박나래 55억 집 도둑 사건, 매니저 폭로 발단이었다? 😱
코미디언 박나래 '갑질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대! 😱 단순히 4대보험, 근로계약 문제가 아니라, 도둑 사건이 매니저들의 폭로를 촉발한 결정적 계기였다는 주장인데... 이진호에 따르면 박나래는 9년 전속계약 후 1인 기획사로 이적했고, 매니저 S씨와 신규 현장 매니저를 채용했지만, 올해 9월까지 근로계약서 없이 프리랜서 형태로 급여를 지급했대. 어머니와 당시 남자친구는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 전 남친은 월 40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내용까지!
특히 올해 4월 발생한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이 진짜 문제의 발단이었나 봐. 수천만 원대 귀금속 도난 사건인데, '내부자 소행 의심'이라는 문구가 파장을 키웠잖아. 당시 집을 드나들던 내부 인원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 모두 근로계약서도 4대보험도 없는 상태였다는 거. 만약 이들 중 한 명이 범인으로 특정되면 박나래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었다고 해.
더 충격적인 건,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A씨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정보를 받아 경찰에 용의자 참고자료로 제출했다는 매니저 S씨 측 주장이야. 헐... 진짜 가족 같은 매니저라더니, 배신감 장난 아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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